여행

제주도 숲속에서 힐링 한끼 어떤가요?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의 아름다운 매력을 활용해 제주에서 나는 제철 음식과 식재료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야외 다이닝'을 기획해 제주만의 특화한 웰니스 관광사업을 추진한다.

 

추진된 사업은 제주 음식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음식을 소개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명상과 요가, 다도를 결합한 최근 관광 트렌드인 힐링과 건강에 주목한다. 

 

이와 함께 웰니스 명소를 찾아가는 환상 숲 곶자왈, 힐링의 숲 등 직장인들을 위한 2박 3일 여행상품, 머체왓 숲길, 비자림 숲길 산책의 3박 4일 여행 패키지도 마련된다. 

 

이달 말 제주도 공식 관광 정보 포털 '비짓제주'에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비행기 안에 뱀이? 일본 국내선 운항 중단

일본 국내선 여객기 기내에서 길이 약 40㎝의 뱀이 발견돼 항공편이 결항하는 일이 발생했다. 조종사가 출발을 준비하던 중 뱀을 처음 발견했지만, 뱀이 사라져 위치를 확인하지 못하면서 예정된 운항이 취소됐다. 이후 정비사가 기내에서 뱀을 다시 찾아냈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포획했다. 뱀이 항공기 안으로 들어온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현지 시각 21일 교도통신과 서일본신문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9일 일본 후쿠오카 공항에서 발생했다. 일본항공(JAL) 계열 저가항공사인 일본에어커뮤터(JAC)의 ATR42 항공기 안에서 줄무늬뱀이 발견된 것이다. 해당 항공기는 후쿠오카 공항에서 가고시마를 향해 출발할 예정이었다.이 항공기는 앞서 같은 날 오전 시마네현 이즈모공항을 출발해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했다. 이후 다음 운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조종사가 조종석에서 뱀을 발견했다. 비행을 앞두고 기내에서 예상하지 못한 생물이 나타나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생겼다.문제는 뱀이 발견된 직후 사라졌다는 점이다. 뱀의 행방을 알 수 없게 되자 항공사 측은 기내 상황을 확인해야 했고, 결국 당일 예정돼 있던 해당 항공편은 결항했다. 항공기 안에 뱀이 남아 있는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운항을 이어가기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뱀은 다음 날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정비사가 항공기 내부를 살피던 중 기내 뒤쪽의 카펫을 들어 올렸고, 그 아래에 숨어 있던 줄무늬뱀을 발견했다. 이후 구제 전문가가 현장에 투입돼 뱀을 포획했다. 처음 발견된 뒤 모습을 감췄던 뱀이 기내 후방에 숨어 있었던 것이다.포획된 뱀은 성체로 자라기 전 단계인 유체로 확인됐다. 줄무늬뱀은 다 자라면 몸길이가 약 80~20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이번에 발견된 개체는 약 40㎝ 크기였다. 줄무늬뱀은 독성이 없는 뱀으로 알려졌지만, 항공기 내부에서 발견된 만큼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안전하게 포획하는 과정이 필요했다.항공사 측은 뱀이 야생에서 항공기 안으로 들어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뱀이 어느 시점에, 어떤 경로를 통해 기내에 유입됐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즈모공항에서 후쿠오카 공항으로 이동하는 과정에 들어왔는지, 다른 경로가 있었는지 등 구체적인 침입 경로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이번 사건은 항공기 내부에서 예상하지 못한 동물이 발견되면서 실제 운항 취소로 이어진 사례다. 뱀 자체는 독성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기내에서 위치가 확인되지 않으면 안전을 위해 상황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특히 처음 발견된 뱀이 사라지면서 당일 운항이 취소됐고, 포획은 하루가 지난 뒤에야 이뤄졌다.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뱀의 기내 유입 경로는 여전히 미궁에 빠져 있다. 항공사 측은 야생에서 들어왔을 가능성을 추정하고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기내에서 뱀이 발견된 경위와 항공기 내부로 들어온 과정이 밝혀질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