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덤프트럭 사고...운전자 부상
5월 9일 오전 8시 6분 충북 제천시 봉양읍 장평리 도로에서 대형 덤프트럭 2대의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50대 덤프트럭 운전자 A씨가 이마 등 중상을 입었고, 다른 덤프트럭 운전사인 60대 B씨도 가벼운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제천 경찰은 덤프트럭 운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A씨의 덤프트럭이 B씨의 덤프트럭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5월 9일 오전 8시 6분 충북 제천시 봉양읍 장평리 도로에서 대형 덤프트럭 2대의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50대 덤프트럭 운전자 A씨가 이마 등 중상을 입었고, 다른 덤프트럭 운전사인 60대 B씨도 가벼운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제천 경찰은 덤프트럭 운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A씨의 덤프트럭이 B씨의 덤프트럭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