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오염수 불안..천일염 사재기 나선 국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소식과 함께 생산량 감소와 맞물리면서 소금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15일 국내 단일염전으로 최대 크기인 전남 신안 증도 태평염전에 따르면 천일염 20kg 한 봉지가 2만 3500원에 출하됐으며 지난해에는 1만 20000원 선으로 가격이 급등했다.
이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이번 달 안으로 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소비자 불안이 커져 소금값 상승을 불러왔다는 분석이다.
또 올봄 전남 지역에 감수량이 많아 생산량이 감소해 소금값 상승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