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흠뻑쇼' 민폐 관객, 지하철 물바다에 시민들 불만↑
성황리에 끝난 가수 싸이(46)의 '흠뻑쇼' 서울 공연이 귀가하던 관객들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여름마다 돌아오는 공연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3'(이하 흠뻑쇼)가 개최됐다.
주최 측은 공연이 끝난 뒤 귀가할 때 입을 수 있는 비옷과 비닐봉지를 관객들에게 제공하며 "우비를 비닐봉지에 넣어 공연 후 귀가 시 착용하시면 됩니다."라는 안내문을 게시해 두었다.
하지만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왔다. 비옷을 입고 콘서트를 즐기던 관객 중 일부가 젖은 비옷을 벗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했기 때문이다.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하철 2호선이 물바다가 됐다"며 물이 흥건한 지하철 사진과 함께 이기적으로 행동한 흠뻑쇼 관람객들을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