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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변비가 잘 오는 이유는? '체내 수분 부족 때문'

 무더운 여름에는 체내 수분 부족과 전해질 부족으로 변이 딱딱하게 굳는 '변비'가 잘 걸린다. 

 

변비는 배변 횟수가 일주일에 3회 미만으로 적거나 배변 행위가 힘든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배변 시 힘을 줘야 하거나 잔변감이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 

 

특히 무더운 날씨와 심하게 다이어트를 하면 체내 수분이 줄어들고 섬유질 부족으로 변비를 앓게 된다. 

 

변비 예방을 위해서는 대장 활동이 원활한 시간에 배변을 시도하며, 발 받침대를 활용해 고관절에 굴곡을 주면 배변에 도움이 된다. 

 

특히 10분 이상 변기에 앉지 않아야 하며, 변의가 생길 때 곧장 화장실로 가야 한다. 

 

무엇보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식사를 해야 하며, 여름철에는 수분이 부족할 수 있으니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는 이온음료 섭취도 도움이 된다. 

 

'클라이맥스', 자체 최고 시청률로 1위 종영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서로를 이용하던 두 주인공의 극적인 공조와 절대 악인의 처절한 몰락이라는 통쾌한 결말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마지막 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드라마 정상의 자리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드라마의 최종회는 서로 다른 목표를 위해 아슬아슬한 관계를 유지하던 방태섭(주지훈)과 추상아(하지원)가 이양미(차주영)라는 공동의 적을 제거하기 위해 마침내 의기투합하는 과정으로 채워졌다. 이들의 연합은 위태롭던 권력의 판도를 완전히 뒤흔드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방태섭은 권력의 핵심인 손국원(주진모)을 움직이기 위한 치밀한 설계를 시작했다. 그는 창조당에 대양펀드 관련 내부 증언 자료를 넘겨 손국원을 압박하는 동시에, 과거 황정원(나나)이 남긴 USB를 통해 이양미의 살인 교사 증거를 확보하며 그녀의 숨통을 조였다.추상아 역시 자신만의 방식으로 반격을 준비했다. 오랫동안 비밀리에 수집해 온 정재계 인사들의 비리 장부를 이용해 그들의 돈줄을 틀어쥐었고, 이를 통해 이양미의 영향력을 근본부터 약화시키는 데 성공하며 판을 흔들었다.마침내 모든 준비를 마친 방태섭과 추상아는 손국원에게 이양미를 버리고 자신들의 편에 설 것을 제안했다. 이와 동시에, 이양미가 사건의 진실을 은폐하라고 지시하는 목소리가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9시 뉴스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면서 그녀의 몰락에 쐐기를 박았다.결국 모든 것을 잃은 이양미의 추락과 함께, 재벌과 정치가 유착된 부패한 권력 구조는 완전히 새로운 판을 맞이하게 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클라이맥스' 최종회는 전국 3.9%, 수도권 4.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고, 후속작으로는 '허수아비'가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