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생태종, 여름철새 '호반새' 울산서 포착
울산시는 희귀 여름 철새인 호반새가 울주군 상북면의 한 계곡에 서식하는 것을 포착했다고 전했다.지난 20일 울주군 상북면의 한 계곡 흙 벼랑 구멍 안에 둥지를 틀고 아기새들을 위해 먹이를 나르는 어미 호반새의 모습이 윤기득 사진작가의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시는 전했다.
윤 작가는 사진촬영 중 우연치 않게 오전 먹이활동을 하는 호반새를 발견했으며, 오후에는 호반새 새끼들이 전부 '이소'하는 모습도 목격했다.
조류전문가들은 호반새는 해당 지역의 환경적인 건강성을 보여주는 환경지표종으로, 울산이 그만큼 깨끗하다는 증거라며 관심을 가지고 보호하는 데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