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트레비스 킹' 망명의사 밝혀.. "불평등한 미국사회 환멸"
북한이 공동경비구역을 통해 미국 병사 트래비스 킹 이병이 망명 의사를 밝혔다고 16일 밝혔다. 16일 조선중앙통신은 '미군 트래비스 킹에 대한 잠정 조사 결과'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판문점 JSA를 돌아보던 킹이 의도적으로 침입해 근무 중에 있던 조선인민군에 의해 단속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트레비스 킹은 공화국 영내에 불법적으로 무단 침입한 사실을 인정했다"며 "불평등한 미국 사회에 환멸을 느끼고 북한이나 제3국에 망명할 뜻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