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딱 한번 열리는 왕의 숲 '광릉숲' 가볼까

'제18회 광릉숲' 축제에서 잘 보존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광릉숲 비공개 지역을 걸어 다닐 수 있다.
축제에는 숲길 걷기, 요가, 버스킹 등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광릉숲은 2,238ha로 국내 최대의 산림구역으로 조선 세조의 능림으로 정해진 뒤 2010년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소리봉 중심으로 1,200ha는 천연림이 자리하고 있다.
'제18회 광릉숲' 축제에서 잘 보존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광릉숲 비공개 지역을 걸어 다닐 수 있다.
축제에는 숲길 걷기, 요가, 버스킹 등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광릉숲은 2,238ha로 국내 최대의 산림구역으로 조선 세조의 능림으로 정해진 뒤 2010년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소리봉 중심으로 1,200ha는 천연림이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