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당 중진 불출마·험지 출마 재차 압박

앞서 혁신위는 당 지도부, 중진 등에 불출마와 수도권 출마를 권고했으나 당의 답변은 무응답이다.
이에 다음 달 24일로 정해진 혁신위 임기에 인 원장은 "여러 혁신위원 의견이 많이 있고, 말을 못하게 하는 자세를 취하지 않고 있다. 시간을 주면 움직임이 있을 거라 100%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14일 인 위원장은 김재원, 태영호 전 최고위원 등의 4·3 사건 발언 논란을 수습차 제주 4·3평원공원을 찾아 참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