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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비만을 유발하는 "이 자세"

유독 하체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나도 모르게 하체 비만을 유도하는 잘못된 자세가 원인이 될 수 있다.

 

하체 비만을 부르는 잘못된 자세에 대해 알아보자.

 

1. 다리 꼬기 : 다리 꼬기는 골반을 틀어지게 만들고 혈액순환을 저해해 노폐물, 지방이 잘 쌓여 다리가 두꺼워진다. 다리 꼬는 자세를 자제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책상과 의자 사이를 최대한 가깝게 유지하고 팔걸이를 사용해 하중을 팔로 분산시키는 것도 방법이다.

 

2. 양반다리 : 양쪽 다리를 포개는 양반다리를 자주 하면 다리의 혈액 흐름이 저하된다. 바닥보다 의자에 앉는 습관을 들이고 의자에 앉을 때 엉덩이를 등받이에 밀착시켜 허리를 곧게 펴야 한다.

 

3. 짝다리 짚기 : 한쪽 다리에만 체중이 실리는 짝다리 자세는 골반이 틀어지고 허벅지 쪽의 근육을 불균형하게 발달시켜 하체 혈액순환과 림프 흐름이 정체돼 노폐물이 잘 쌓이게 된다. 수시로 자세를 바르게 하고 양쪽 발에 똑같이 체중이 실리도록 허리를 꼿꼿하게 펴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

 

 

 

추성훈, 야노시호에게 "남자친구 있어도 된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에게 '남자친구가 있어도 된다'는 파격적인 발언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 게스트로 출연한 추성훈은 MC들과의 솔직한 대화 속에서 예측 불가능한 '쿨함'을 드러냈다.이날 방송은 교도소 콘셉트로 진행되었으며, 추성훈은 '상습 노출죄'로 구속되어 MC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를 만나는 설정으로 등장했다. 토크 중 아내 야노시호의 과거 발언이 언급되며 대화는 더욱 뜨거워졌다. 앞서 야노시호는 다른 프로그램에서 남편 추성훈과의 이혼 생각에 대해 "매번 매번 매번"이라고 답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추성훈은 "아내가 매번 생각한다면 나도 똑같이 매번 생각한다"고 맞받아쳤으나, MC 탁재훈은 "센 척 한다"고 꼬집었고, 이상민은 "눈이 흔들렸다"며 그의 속마음을 간파하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특히 논란의 중심이 된 것은 야노시호가 '추성훈이 너무 바빠서 남자친구가 필요하다'고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 대목이었다. 추성훈은 이 말을 듣고도 전혀 동요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그런 게 있으면 좋지. 그런 친구가 있어야 와이프도 재미지 않겠냐"고 쿨하게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MC 카이가 "외로워서 남자친구가 필요하다는 거 아니냐"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이자, 추성훈은 "자기 인생인데 재미있게 살아야 하는 건 맞다. 커피 마시고 밥 먹고"라며 관대한 태도를 유지했다. 카이가 거듭 "너무 바쁘니까 일 조금만 하고 나랑 놀아달라는 거 아니냐"고 해석하려 했지만, 추성훈은 현실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그는 "그럼 돈이 없잖아. 나는 돈 필요하잖아. 조금만 벌어오면 이것도 화난다"며 가장으로서의 책임감과 현실적인 고민을 동시에 드러냈다.반면, 지난해 4월 재혼한 이상민은 아내의 남자친구에 대한 질문에 "미안한데, 그건 절대 안 된다. '남사친'이라는 말을 안 믿는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으며 추성훈과는 극명한 대비를 보였다.방송 말미, 추성훈은 아내 야노시호에게 진심을 담은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지금 사랑이를 와이프가 계속 보고 있다. 감사하다. 그게 쉽지 않다. 힘든 게 많은데 열심히 해줘서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힘들 때 있으면 가끔씩 전화 줘"라는 따뜻한 말로 마무리하며, 겉으로는 쿨해 보였던 그의 내면에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이 있음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