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영국 동포 만찬 간담회 "양국 안보 분야 협력 체계 구축할 것"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 국빈 방문 첫 일정으로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한영은 안보 분야 협력 체계와 자유무역협정 개정 협상을 시작해 공급망과 협력 기반을 다져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동포 만찬 간담회에는 배지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티모시 조 보수당 전 시방선거 후보자, 김종순 JS홀딩스 대표, 김승철 재영한인의사협회 회장, 손병권 민주평통 회장, 윤여철 주영국대사 등이 자리했다.
윤 대통령은 "양국은 AI, 바이오, 청정에너지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를 획기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전쟁의 폐허를 딛고 기적적인 압축성장을 할 때 영국은 대한민국과 함께하며 우리의 산업·기술 인프라 구축 과정을 도왔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1950년 47명에 불과했던 교민이 4만 명으로 늘어나며 서유럽에서 가장 큰 한인 사회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