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 '푸른바다거북' 보러 가볼까?
전남 신안갯벌박물관에는 국내 최대 크기의 푸른바다거북 표본이 전시됐다.몸길이 2m, 몸무게 200kg까지 자라나는 푸른바다거북의 등은 푸른색 바탕에 회갈색, 진한 갈색을 가지고 있다.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서 주로 서식하다 여름에는 동남아시아에서 일본을 거쳐 우리나라의 제주나 남해까지 올라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 해양오염, 불법 포획, 번식지 교란 등으로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어 위기종으로 등재되었다.
앞서 지난 8월 신안 임자도 주민에 의해 사체로 발견된 푸른바다거북은 5개월간의 과정을 거쳐 표본으로 제작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