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라고 해서 한 움큼 집어가는 건 좀...', 애타는 자영업자의 사연
매장 내에서 무료로 제공 중이던 믹스커피를 마구 가져가는 고객 때문에 속을 썩이고 있는 한 자영업자의 사연이 전해졌다.사진관을 운영 중인 A 씨는 한 자영업자 커뮤니티에다가, 매장에 구비된 믹스커피를 과하게 가져가는 사람은 처벌이 가능한지에 대해 하소연하는 글을 남겼다.
A 씨는 해당 글에서, 자신의 매장에는 정수기가 있고 그 위에 고객들이 하나씩 타 먹을 수 있게 믹스커피와 율무차, 옥수수수염차 등이 비치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 씨는 60대 정도 되는 부부가 모자를 쓰고 들어왔는데, 앞서 증명사진 찍는 사람 뒤에서 기다리던 부부 중 여자가 커피 여럿을 주머니에 넣는 게 CCTV에 찍혔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