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4대 매화" 언제쯤 만개?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생가로 잘 알려진 강릉 오죽헌에는 봄이면 만개하는 매화나무가 있다.오죽헌을 지을 때인 1400년경에 함께 심었다고 알려진 이 매화나무는 신사임당도 직접 가꾸었다고 한다.
기후변화로 한동안 꽃을 피우지 못했던 천연기념물 '강릉 오죽헌 율곡매(栗谷梅)'가 오랜만에 활짝 피어 봄기운을 뿜어낼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예년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올해 2월 말부터 피기 시작해 주말인 18일쯤에는 4대 천연기념물 매화가 모두 만개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