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윤과 통화 기록 有' - 대통령 측 '통화 한 사실 無'
강용석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전화를 걸어 "김은혜 후보를 공격하지 말라"고 폭로한 가운데 대통령실은 "그런 통화를 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이에 대해 강 후보는 "윤 대통령이 직접 통화를 했고 통화 기록은 모두 보관돼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강 후보가 실제로 윤 대통령과의 통화 기록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갈등은 새 국면을 맞이했고 진실 공방이 펼쳐지고 있다.
강용석 후보는 16일 오후 7시 유튜브 '가로세로 랩 라이브'에서 "윤 회장이 당선된 지난달 6일 밤 통화기록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당시 화폐인 만큼 선거에 간섭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윤회장과 사법시험을 위해 전화 통화를 했다”며 “내가 당선될 당시 경기도 5~6곳을 돌았는데 선관위가 이를 아무렇게나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강 후보의 발언이 윤 대통령의 노골적인 대선 개입이라며 반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