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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초 ATS '넥스트레이드' 출범, 주식 거래 시간 확장·수수료 인하 새 변화

 2024년 상반기에는 한국의 금융 풍경이 새로운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내년 3월에 국내 최초로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가 출범하면 하루 12시간 주식 거래시간과 수수료, 호가 체계 등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9일 금융위원회는 'ATS 운영방안 세미나'에서 넥스트레이드의 세부적인 운영 방침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넥스트레이드는 정규 거래시간을 오전 8시~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전후로 프리마켓과 애프터 마켓을 추가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국내 주식거래 시간이 현행보다 확장되어 투자자들에게 더 다양한 거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거래소의 시가 예상체결가 표출 시간과 종가 단일가 매매 시간 등도 변경될 것으로 예상된다. 호가 종류도 다양화되어 시장의 효율성과 투명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넥스트레이드는 매매체결 수수료를 현재 수준에서 20~40% 인하할 예정이어서 투자자들의 거래 비용이 크게 줄어들어 국내 주식 시장의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당국은 새로운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적인 시장 관리·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선집행의무와 공매도 관리·감독 등도 일관되게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어 시장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객실에 개인 수영장이 딸린 푸꾸옥 풀빌라 리조트

 베트남의 진주라 불리는 섬, 푸꾸옥에 위치한 한 럭셔리 리조트가 세계적인 여행자들의 인정을 받으며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프리미어 빌리지 푸꾸옥 리조트'가 권위 있는 여행 매거진 '데스틴아시안'이 주관하는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베트남 최고의 리조트 7위로 선정되며 글로벌 여행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이 시상식은 수천 명에 달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실제 여행객과 독자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최고의 여행 경험을 선정한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전문가 평가가 아닌, 실제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순위로 직결되기에 미래의 여행자들에게는 무엇보다 신뢰도 높은 선택의 기준이 된다.이 리조트의 가장 큰 매력은 푸꾸옥 섬 최남단, 바다가 양쪽을 감싸는 독특한 반도 지형 전체를 아우르는 입지 조건에 있다. 덕분에 리조트 내에서 바다 위로 떠 오르는 장엄한 일출과 붉게 물드는 낭만적인 일몰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푸꾸옥 내 유일한 장소라는 특별함을 지닌다.총 215채에 달하는 모든 빌라는 프라이빗 풀을 갖춘 독립적인 휴식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현대적인 편의성과 섬 고유의 자연미가 조화를 이루는 객실에서 투숙객들은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온전한 쉼을 누릴 수 있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오션뷰는 이 리조트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선물이다.리조트 측은 이번 수상이 일선에서 고객을 맞이하는 직원들의 진심 어린 서비스 철학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한다. 프랑스 호텔 그룹 '아코르'는 자사 직원들을 '하티스트(Heartist)', 즉 마음으로 서비스하는 예술가라 칭하며, 이러한 헌신이 고객들의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냈다는 자부심을 드러냈다.리조트에 머무는 동안 인근의 '선셋 타운'을 방문하면 휴양의 즐거움은 배가 된다. 유럽풍의 상점가를 거닐거나, 빛과 음악, 불꽃이 어우러지는 화려한 해상 쇼를 감상하는 등 리조트 밖에서도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해 휴식과 모험을 동시에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완벽한 만족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