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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화제의 '솔선 커플' tvN '선재 업고 튀어' 전 세계가 열광한다!

 해외에서도 '솔선 커플'에 대한 열광이 뜨겁다. 

 

tvN의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라쿠텐 비키를 통해 글로벌 OTT 서비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러블리 러너'라는 영어 제목으로 방영되며 6주 연속 130개국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북미 지역에서는 매주 자체 최고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주간 단위 시청자 수 최고 성적을 이루고 있다.

 

드라마는 류선재와 임솔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시간을 되돌려 최애를 살리기 위한 여정을 그린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선재 업고 튀어'는 tvN의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6주 연속 전 채널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마지막 회를 앞둔 '선재 업고 튀어'는 시청자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 중이다. 팝업스토어 이벤트부터 최종화 단체 관람 이벤트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로 마무리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의 여운을 오래 소장하고 싶은 팬들을 위해 '대본집' 출간도 기획 중이다. 

 

'선재 업고 튀어'는 오는 5월 27일과 28일에 15~16회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아이유·이종석 4년 열애 종지부… "동료로 남기로"

 연예계의 대표적인 장수 커플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 아이유와 배우 이종석이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 양측 소속사는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오랜 고민 끝에 결별을 결정했으며, 앞으로는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2022년 연말 열애 사실을 인정한 이후 약 4년 동안 이어져 온 두 사람의 공개 열애는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두 사람의 인연은 14년 전인 20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인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공동 진행자로 호흡을 맞추며 처음 만난 이들은 오랜 시간 연예계 동료로서 두터운 친분을 쌓아왔다. 이후 2022년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며 팬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고, 이종석이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아이유를 향한 진심 어린 고백을 전하며 세간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결별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그동안 두 사람은 공식 석상에서 서로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며 건강한 만남을 이어왔기에 이번 결정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측은 구체적인 결별 사유에 대해서는 아티스트의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말을 아꼈으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서로의 활동을 지지해온 만큼 원만한 합의 하에 이별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아이유는 현재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2008년 데뷔 이후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키며 국민 가수로 자리매김한 그는 최근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등 출연작마다 흥행을 이끌며 연기력까지 인정받고 있다. 결별의 아픔을 뒤로하고 그는 예정된 음악 작업과 차기작 준비에 매진하며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멈추지 않을 계획이다.배우 이종석 역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모델 출신으로 연기계에 입문한 그는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주연 배우로 성장했다. 특히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인 '재혼 황후' 등 대작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어, 개인적인 변화와는 별개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두 사람의 이별은 한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커플의 퇴장이라는 점에서 연예계에 작지 않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비록 연인으로서의 인연은 끝이 났지만, 각자의 영역에서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만큼 이들이 보여줄 성숙한 활동에 대중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양측은 근거 없는 추측성 보도나 루머 확산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하며 각자의 활동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