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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화제의 '솔선 커플' tvN '선재 업고 튀어' 전 세계가 열광한다!

 해외에서도 '솔선 커플'에 대한 열광이 뜨겁다. 

 

tvN의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라쿠텐 비키를 통해 글로벌 OTT 서비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러블리 러너'라는 영어 제목으로 방영되며 6주 연속 130개국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북미 지역에서는 매주 자체 최고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주간 단위 시청자 수 최고 성적을 이루고 있다.

 

드라마는 류선재와 임솔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시간을 되돌려 최애를 살리기 위한 여정을 그린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선재 업고 튀어'는 tvN의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6주 연속 전 채널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마지막 회를 앞둔 '선재 업고 튀어'는 시청자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 중이다. 팝업스토어 이벤트부터 최종화 단체 관람 이벤트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로 마무리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의 여운을 오래 소장하고 싶은 팬들을 위해 '대본집' 출간도 기획 중이다. 

 

'선재 업고 튀어'는 오는 5월 27일과 28일에 15~16회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아기 훔볼트 펭귄 전격 공개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새로운 생명의 온기가 전해지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월 부화한 아기 훔볼트 펭귄이 약 3개월간의 세심한 보살핌을 마치고 지난 22일부터 대중에게 정식으로 공개된 것이다. 이번 공개는 유엔이 정한 '생물다양성의 날'에 맞춰 진행되어, 단순한 전시를 넘어 사라져가는 생물 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생태계 보전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고 있다.이번에 태어난 아기 펭귄은 14세 수컷 '펭돌'과 18세 암컷 '펭순' 사이에서 태어난 결실이다. 부화 직후부터 수의사와 아쿠아리스트로 구성된 전담팀의 밀착 관리를 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해온 아기 펭귄은 최근 수영 적응 훈련과 무리 내 사회화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안정적인 발육 상태를 확인한 아쿠아리움 측은 아기 펭귄이 관람객들과 교감하며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기 펭귄의 종인 훔볼트 펭귄은 현재 지구상에서 사라질 위험에 처한 멸종 취약종이다. 칠레와 페루 등 남미 연안에 서식하지만 기후 변화와 서식지 파괴로 인해 개체 수가 급감하면서 세계자연보전연맹의 적색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야생에서의 멸종 위험이 매우 높은 상태를 의미하는 '취약' 등급인 만큼, 인공 환경에서의 성공적인 번식과 체계적인 사육 시스템은 종 보존을 위한 핵심적인 활동으로 평가받는다.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훔볼트 펭귄의 건강한 번식을 위해 과학적인 사육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원서식지인 페루의 계절별 기온과 수온, 일조량 등을 면밀히 분석해 수조 환경을 조율하고, 펭귄 특유의 생태적 습성을 반영한 공간을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18년 이후 이곳에서는 매년 꾸준히 새 생명이 태어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수족관 중에서도 돋보이는 종 보호 성과로 인정받고 있다.관람객들은 지하 1층 극지방존에서 아기 펭귄의 일상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매일 정오와 오후 4시에는 아쿠아리스트가 직접 진행하는 생태 설명회가 열려 펭귄의 행동 특성과 생태적 가치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관람객들은 설명회를 통해 멸종 위기종 보호의 필요성을 체감하며, 아기 펭귄이 무리 속에서 적응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현재 아쿠아리움은 인기 게임 캐릭터인 '쿠키런'과 협업한 특별 전시를 함께 진행하며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도심 속 용궁을 테마로 꾸며진 공간에서 아기 펭귄의 탄생을 축하하는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6월 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멸종 위기를 딛고 태어난 아기 펭귄의 성장은 생태계 회복을 향한 작은 희망의 메시지를 우리 사회에 던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