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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화제의 '솔선 커플' tvN '선재 업고 튀어' 전 세계가 열광한다!

 해외에서도 '솔선 커플'에 대한 열광이 뜨겁다. 

 

tvN의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라쿠텐 비키를 통해 글로벌 OTT 서비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러블리 러너'라는 영어 제목으로 방영되며 6주 연속 130개국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북미 지역에서는 매주 자체 최고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주간 단위 시청자 수 최고 성적을 이루고 있다.

 

드라마는 류선재와 임솔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시간을 되돌려 최애를 살리기 위한 여정을 그린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선재 업고 튀어'는 tvN의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6주 연속 전 채널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마지막 회를 앞둔 '선재 업고 튀어'는 시청자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 중이다. 팝업스토어 이벤트부터 최종화 단체 관람 이벤트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로 마무리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의 여운을 오래 소장하고 싶은 팬들을 위해 '대본집' 출간도 기획 중이다. 

 

'선재 업고 튀어'는 오는 5월 27일과 28일에 15~16회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IMF, 세계 경제에 적색경보를 켰다

 중동에서 발발한 전쟁이 전 세계를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의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이에 세계 각국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이 이번 주 미국 워싱턴에 모여, 전쟁이 촉발한 글로벌 경제 위기를 막기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긴급히 논의한다.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은 이번 춘계 합동회의에서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상향 조정할 것임을 예고했다. 특히 에너지 가격 급등과 공급망 차질의 직격탄을 맞게 될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의 경제가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된다.세계은행은 이미 신흥국 및 개도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에서 3.65%로 낮췄으며,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2.6%까지 추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플레이션 예측치 역시 기존 3%에서 4.9%로 대폭 상향했고, 최악의 경우 6.7%에 이를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을 내놓았다.이번 위기는 단순한 경제 지표 악화를 넘어, 인도주의적 재앙으로 번질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IMF는 전쟁으로 인해 비료 수송에 차질이 계속될 경우, 전 세계적으로 4,500만 명 이상이 극심한 식량 불안에 시달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이에 IMF와 세계은행은 취약국 지원을 위한 대규모 금융 패키지를 준비 중이다. IMF는 저소득 국가들을 위해 최대 500억 달러의 긴급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으며, 세계은행 역시 단기적으로 250억 달러, 6개월 내 최대 70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동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태는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충격에서 이제 막 회복을 시작하던 세계 경제에 또 다른 치명타가 되고 있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세계 경제의 회복력을 낙관하던 국제기구들이 입장을 180도 바꿀 만큼,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가 몰고 온 파장은 예측을 뛰어넘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