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외에서도 화제의 '솔선 커플' tvN '선재 업고 튀어' 전 세계가 열광한다!

 해외에서도 '솔선 커플'에 대한 열광이 뜨겁다. 

 

tvN의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라쿠텐 비키를 통해 글로벌 OTT 서비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러블리 러너'라는 영어 제목으로 방영되며 6주 연속 130개국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북미 지역에서는 매주 자체 최고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주간 단위 시청자 수 최고 성적을 이루고 있다.

 

드라마는 류선재와 임솔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시간을 되돌려 최애를 살리기 위한 여정을 그린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선재 업고 튀어'는 tvN의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6주 연속 전 채널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마지막 회를 앞둔 '선재 업고 튀어'는 시청자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 중이다. 팝업스토어 이벤트부터 최종화 단체 관람 이벤트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로 마무리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의 여운을 오래 소장하고 싶은 팬들을 위해 '대본집' 출간도 기획 중이다. 

 

'선재 업고 튀어'는 오는 5월 27일과 28일에 15~16회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가을 감성 제대로, 놀이공원에 불 켜졌다

 이번 주말 놀이공원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가을빛과 음악, 캐릭터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선선해진 날씨 속에 테마파크들이 단풍 명소와 야외 공연, 글로벌 캐릭터 협업 소식으로 가을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곳은 에버랜드 하늘정원길이다. 이곳에서는 코키아가 초록빛을 벗고 분홍빛과 붉은빛으로 물들며 가을 산책길을 만들고 있다. 코키아는 국내에서 댑싸리로도 불리는 식물로, 둥근 형태와 선명한 색 변화가 특징이다. 가을이 깊어질수록 붉은빛이 강해져 ‘버닝 부쉬’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하늘정원길을 따라 이어진 코키아는 현재 초록과 분홍이 섞인 색감으로 부드러운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이번 주말에는 붉은빛이 더욱 짙어질 것으로 예상돼 사진을 남기려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시기가 될 전망이다. 에버랜드는 코키아를 시작으로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단풍나무와 은행나무 등 공원 곳곳의 나무들이 순차적으로 물들 것으로 보고 있다.음악으로 가을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서울랜드가 선택지가 된다. 서울랜드는 오는 11일 오후 5시 베니스무대에서 ‘헤이-야! 버스킹’을 연다. 이번 공연에는 걸그룹 키라스와 보이그룹 트렌드지가 출연한다. 음악 유통·콘텐츠 기업 쿼터뮤직과 함께 마련한 무대로, 놀이공원 특유의 열린 공간에서 아티스트의 라이브 무대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헤이-야! 버스킹’은 정해진 공연장보다 관람객과의 거리감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랜드 공간을 무대로 활용해 놀이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당일 서울랜드 입장객이라면 별도의 지정 좌석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 현장 영상과 사진은 이후 유튜브 채널 ‘헤이-야!’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가을 나들이 소식에 캐릭터 콘텐츠도 더해졌다. 레고그룹은 산리오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2027년부터 ‘산리오캐릭터즈’를 테마로 한 ‘레고 산리오’ 제품을 처음 선보인다. 헬로키티를 비롯한 산리오 대표 캐릭터들이 레고 브릭으로 구현될 예정이어서 캐릭터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이번 협업은 놀이와 캐릭터를 대표하는 두 브랜드가 만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레고그룹과 산리오는 다양한 세대의 팬들이 익숙한 캐릭터를 창의적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테마파크와 완구, 캐릭터 산업이 서로 결합하며 놀이 콘텐츠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는 흐름도 보여준다.가을 놀이공원은 이제 놀이기구만 타는 공간이 아니다. 붉게 물든 정원을 걷고, 야외에서 음악을 듣고, 좋아하는 캐릭터 콘텐츠까지 만나는 복합 나들이 장소로 변하고 있다. 이번 주말에는 가을빛이 내려앉은 테마파크에서 계절의 풍경과 즐길 거리를 함께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