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신라스테이, 10주년 기념 경품 대잔치! 놀라운 혜택 놓치지 마세요

 신라스테이가 설립 10주년을 맞아 선보인 '해피 스토리 오브 텐 이어스(Happy Story of Ten Years)' 패키지가 다양한 혜택을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럭키드로 응모권 1매, 포토 키오스크 무제한 이용, 조식 1인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다. 

 

패키지 이용 고객이 받게 되는 럭키드로 경품 응모권은 매일 오후 8시부터 30분 동안 프런트 데스크 로비에서 추첨이 진행되며, 숫자 10이 적힌 볼을 뽑으면 1박 객실료 전액 무료와 1박 객실료 50% 할인, 신라스테이 시그니처 베어 1개, 전 지점 뷔페 50% 할인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신라스테이가 10주년을 기념하여 진행하는 ‘포토 키오스크 이벤트’는 전국 15개 신라스테이 지점의 포토 키오스크에서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이벤트다.

 

한편, 신라스테이는 전국에 15개 지점을 지니면서 대한민국 대표 비즈니스호텔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첫 레저형 호텔인 ‘신라스테이 플러스’를 제주 이호테우에 선보이며,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베이징 상륙, 시진핑 주석과 '이란 종전' 담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중동 정세의 운명을 가를 중대한 담판에 나섰다. 13일부터 사흘간 이어지는 이번 일정의 핵심은 장기화하고 있는 이란 전쟁의 종식을 위해 중국의 영향력을 끌어내는 데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출국 전부터 이란의 최대 원유 수입국인 중국이 종전 협상을 위해 적극적인 중재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 주석을 향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중국 역시 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타격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원유 수급 불안정과 에너지 가격 상승은 성장 둔화를 겪고 있는 중국 경제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이란이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통행료 부과를 시도하는 움직임에 대해 양국 외교 수장이 이미 반대 의사를 공유한 만큼, 에너지 안보를 위한 조속한 종전 필요성에는 양측이 어느 정도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구체적인 해법을 두고는 양국의 시각차가 뚜렷하다. 미국은 이란의 신정일치 세력을 고립시키고 중동 질서를 자국 중심으로 재편하려 하지만, 중국은 전통적 우방인 이란에 대한 일방적인 압박에 동참하기를 꺼리고 있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번 회담이 이란 문제에서 획기적인 돌파구를 마련하기보다는, 대만 문제나 무역 갈등처럼 현 상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수준의 합의에 그칠 것이라는 신중론이 제기된다.회담에 배석하는 참모진의 면면은 이번 만남의 성격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트럼프 대통령의 곁에는 중국의 제재 명단에 올랐던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이례적으로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루비오 장관의 입국을 위해 중국 당국이 이름 표기까지 변경하며 편의를 봐준 것은 양국이 이번 회담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또한 미 국방장관이 8년 만에 대통령과 함께 방중한 것은 안보 의제를 최우선으로 다루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특히 루비오 장관이 대통령 전용기 탑승 당시 입었던 복장을 두고 외교가에서는 묘한 신경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가 착용한 트레이닝복이 과거 미군에 체포된 반미 성향 국가 정상의 옷과 동일하다는 점이 알려지자, 중국 내부에서는 이를 자국 제재에 대한 조롱으로 받아들이며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러한 세세한 움직임 하나하나가 미·중 관계의 복잡 미묘한 기류를 반영하며 회담장 밖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결국 이번 미·중 정상회담은 글로벌 패권 경쟁 속에서도 공동의 이익을 위해 최소한의 협력 지점을 찾아가는 과정이 될 전망이다. 이란 전쟁이라는 거대한 숙제를 앞에 두고 양국 정상이 어떤 결론을 내릴지에 따라 향후 중동의 평화는 물론 세계 경제의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종전 협상의 주도권을 잃지 않으면서도 중국의 실질적인 협력을 끌어내야 하는 고도의 외교적 시험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