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신라스테이, 10주년 기념 경품 대잔치! 놀라운 혜택 놓치지 마세요

 신라스테이가 설립 10주년을 맞아 선보인 '해피 스토리 오브 텐 이어스(Happy Story of Ten Years)' 패키지가 다양한 혜택을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럭키드로 응모권 1매, 포토 키오스크 무제한 이용, 조식 1인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다. 

 

패키지 이용 고객이 받게 되는 럭키드로 경품 응모권은 매일 오후 8시부터 30분 동안 프런트 데스크 로비에서 추첨이 진행되며, 숫자 10이 적힌 볼을 뽑으면 1박 객실료 전액 무료와 1박 객실료 50% 할인, 신라스테이 시그니처 베어 1개, 전 지점 뷔페 50% 할인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신라스테이가 10주년을 기념하여 진행하는 ‘포토 키오스크 이벤트’는 전국 15개 신라스테이 지점의 포토 키오스크에서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이벤트다.

 

한편, 신라스테이는 전국에 15개 지점을 지니면서 대한민국 대표 비즈니스호텔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첫 레저형 호텔인 ‘신라스테이 플러스’를 제주 이호테우에 선보이며,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중국 별미라던 매미 유충” 한강공원 채집 논란에 현수막까지

 여름밤 도심 공원에서 매미 소리가 들리기 전, 땅속 유충을 대량으로 채집하는 일이 반복되자 서울시가 선제 조치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최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샛강 일대에 매미 유충 채취 금지를 알리는 안내 현수막을 내걸고, 한강공원 내 무단 채집 행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현수막 설치는 지난해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서 접수된 민원을 고려한 예방 조치다. 당시 이 일대에서는 매미 유충을 여러 차례 잡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신고가 이어졌다. 특히 일부 외국인들이 유충을 반복적으로 채집한다는 내용의 민원이 제기되면서 공원 생태계 훼손 우려가 커졌다.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여의도 샛강 일대에서 매미 유충 채집 사례가 여러 번 확인됐다”라며 “올해는 아직 관련 신고가 들어오지 않았지만, 여름철 같은 문제가 되풀이될 가능성이 있어 미리 안내문을 설치했습니다”라고 밝혔다.매미 자체가 천연기념물이나 멸종위기종처럼 별도 보호를 받는 곤충은 아니다. 하지만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은 일반 야산이 아니라 서울시 조례가 적용되는 한강공원 구역이다. 이곳에서는 허가 없이 곤충과 동식물을 잡거나 외부로 가져가는 행위가 제한됩니다. 유충을 포함한 곤충을 무단으로 채집할 경우 관련 조례에 따라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될 수 있다.매미 유충 채집을 둘러싼 논란은 서울에서만 나온 것이 아니다. 지난해 부산 생태공원에서도 일부 중국인이 식용 목적으로 매미 유충을 잡아간다는 보도가 나오며 시민들의 관심이 쏠렸다. 중국 산둥성, 허난성 등 일부 지역에서는 매미 유충을 여름철 음식 재료로 먹는 문화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에서는 매미 유충이 별미로 소비되며, 수요가 늘면서 비교적 값비싼 식재료로 취급되는 경우도 있다.일본에서도 유사한 문제가 제기됐다. 일본 언론 프레지던트 온라인은 지난해 도쿄 도심 공원 여러 곳에서 중국어를 쓰는 사람들이 밤늦게까지 매미 유충을 대량으로 잡는 장면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일부 공원 이용객들은 아이들과 산책하던 중 채집 현장을 보고 경찰이나 관리기관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 역시 도쿄도와 각 지자체 공원 조례를 통해 공원 내 동식물 채집과 반출을 금지하거나 제한하고 있다.도심 생태공원에서 벌어지는 대량 채집은 단순한 개인 취미나 음식 문화 문제로만 보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매미는 여름철 도심 생태계를 상징하는 곤충 가운데 하나다. 땅속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유충이 대량으로 사라질 경우, 특정 구역의 매미 개체 수 변화와 생태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또 생태공원은 시민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휴식하는 공공 공간이다. 특정 목적의 무단 채집이 반복되면 다른 이용객에게 불쾌감이나 불안감을 줄 수 있고, 공원 관리 질서에도 부담이 된다. 서울시가 민원 발생 전에 현수막을 설치한 것도 이 같은 공공성 훼손을 사전에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서울시는 여름철 한강공원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현장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을 비롯한 한강공원 일대에서는 곤충, 식물 등 자연물을 허가 없이 채집하거나 가져가는 행위가 제한된다. 시민들은 공원 이용 시 관련 안내문을 확인하고, 생태공원 보호를 위한 기본 수칙을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