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아름다운 바다, 달빛 도심에 즐기는 부산의 매력!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와 부산관광공사와 협력하여 7월 1일~ 10월까지 중구, 북구, 사하구 등 부산의 다양한 지역에서 '2024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는 부산국제관광도시 야간관광사업의 세 번째로, 야간 시간대에 부산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는 총 9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광복동 등 원도심에서는 '나이트 미션 투어'가 열리고, MZ세대를 위한 '용두산공원 나이트팝업'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다대포에서는 일몰과 함께 즐기는 '나이트 뮤직캠크닉' 등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된다. 이 행사는 총 133회에 걸쳐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야간 관광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반려묘 소변 테러, 화장실 '이것' 하나만 바꿔도 해결

 어느 날 갑자기 고양이가 화장실이 아닌 곳에 소변을 보기 시작했다면,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닌 복합적인 원인을 가진 '신호'로 해석해야 한다. 가장 먼저 고려할 것은 행동 문제가 아닌 건강상의 이상이다. 특히 배뇨 실수만 반복된다면 방광염과 같은 비뇨기계 질환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동물병원에서 요검사, 방광 초음파 등 기본 검진을 통해 건강에 이상이 없다는 점이 확인되었다면, 다음 단계는 이 행동이 '마킹'인지, '부적절한 배뇨'인지를 구분하는 것이다. 서서 꼬리를 세운 채 소량의 소변을 수직 벽면에 뿌린다면 불안감이나 영역 표시를 위한 마킹일 가능성이 높다. 반면, 바닥이나 이불처럼 수평적인 공간에 쪼그려 앉아 많은 양의 소변을 본다면 이는 화장실 자체에 대한 불만 표시다.화장실에 대한 불만은 다양한 요인에서 비롯된다. 외부 생활에 익숙했던 고양이가 실내 환경에 적응하지 못했거나, 화장실의 위치가 너무 시끄럽고 사람들의 왕래가 잦아 불안을 느끼는 경우다. 고양이는 매우 예민한 동물이기 때문에, 배변 활동 시 안정감을 느끼지 못하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다른 장소를 찾게 된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고양이의 입장에서 화장실 환경을 재점검해야 한다. 화장실은 조용하고 막히지 않은 곳에 두되, 여러 개를 둔다면 서로 다른 공간에 배치해야 한다. 대부분의 고양이는 몸길이의 1.5배 이상 되는 넉넉한 크기의 개방형 화장실을 선호하며, 모래는 향이 없고 입자가 고운 것을 5~7cm 깊이로 깔아주는 것이 좋다.다양한 종류의 모래를 여러 화장실에 각각 담아두고 고양이가 가장 선호하는 재질을 찾는 '모래 뷔페'를 제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미 실수가 발생한 장소는 단순 탈취제가 아닌 효소 기반의 소변 제거제를 사용해 냄새를 완벽히 제거해야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이러한 환경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행동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일시적으로 생활 반경을 제한하여 화장실 사용 습관을 다시 들이거나 고양이 페로몬 제품으로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다. 만성적인 불안이 원인으로 판단될 경우,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항불안제 사용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