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아름다운 바다, 달빛 도심에 즐기는 부산의 매력!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와 부산관광공사와 협력하여 7월 1일~ 10월까지 중구, 북구, 사하구 등 부산의 다양한 지역에서 '2024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는 부산국제관광도시 야간관광사업의 세 번째로, 야간 시간대에 부산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는 총 9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광복동 등 원도심에서는 '나이트 미션 투어'가 열리고, MZ세대를 위한 '용두산공원 나이트팝업'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다대포에서는 일몰과 함께 즐기는 '나이트 뮤직캠크닉' 등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된다. 이 행사는 총 133회에 걸쳐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야간 관광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테슬라 주가 부진, 개미들은 '줍줍' 중

 테슬라의 주가가 연초부터 이어진 하락세를 멈추지 못하고 있다.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주력 사업인 전기차 판매 부진이 겹치며 주가는 4개월 가까이 약세를 면치 못했고, 심리적 지지선마저 위협받는 상황이다. 다른 빅테크 기업들이 반등하는 것과 대조적인 흐름이다.주가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본업의 부진이다. 테슬라의 1분기 차량 인도량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며 전 분기 대비 14%나 감소했다. 여기에 주요 투자은행이 연간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며 투자 심리는 더욱 위축되었고, 고유가로 인한 신차 수요 감소 우려까지 더해졌다.하지만 주가가 계속 하락하자 이를 외면하던 국내 투자자들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 지난 2~3월 동안 테슬라 순매수 규모를 줄였던 국내 투자자들은 4월 들어 매수 규모를 폭발적으로 늘리며 해외주식 순매수 최상위권에 테슬라의 이름을 다시 올렸다.이러한 현상은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현재 주가 수준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저점' 구간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단기적인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충분히 낮아졌다고 보고 향후 반등을 기대하는 '저가 매수' 심리가 강하게 작용한 것이다.투자자들의 기대감은 테슬라가 추진하는 미래 사업에 쏠려있다. 곧 양산을 앞둔 로보택시 '사이버캡'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그리고 구독 모델로 전환하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되는 완전자율주행(FSD) 소프트웨어가 바로 그것이다.이러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한 국내 투자자들의 테슬라에 대한 믿음은 여전히 굳건하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의 테슬라 주식 보관 금액은 약 32조 원을 넘어서며, 엔비디아나 구글 등 다른 인기 기술주들을 제치고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