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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논의 '국민적 합의' 도전과제, 성공할까?

 조국혁신당은 대선에서부터 '3년은 길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윤석열 대통령 임기 단축을 목표로 한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을 적극 주장해 왔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절반 이상의 의석을 보유하고 있지만, 개헌 문제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최근에는 개별 의원들이 대통령 4년 중임제나 재의요구권 제한을 주장하며 원포인트 개헌을 추진하고 있다.

 

이재명 대표는 현재 개헌 논의에 관한 입장을 분명히 하지 않고 있다. 그는 개헌이 권력구조와 연관되어 자신의 사법 리스크와 대선 일정에 부담을 느끼고 있어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개헌이 동력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시각도 있다.

 

여권은 선거 패배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나경원 의원은 대통령 임기 단축 논의에 대해 "대통령의 결정이 필요한 부분이지만 모든 것을 열어 놓고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권 내부에서 논란이 제기되면서 대통령 임기 단축을 추진하는 것에 반대를 표명하는 것으로 태세를 전환했다.

 

개헌 논의는 현재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지만, 국민적 합의를 끌어내는 것은 여전히 쉽지 않은 과제다. 과거의 개헌 시도들도 다양한 사회적 이해관계가 충돌하면서 결국 성공하지 못한 사례들이 많았다.

 

냉장고까지 미슐랭급! 손종원 셰프의 냉장고 공개

대한민국 요리 예능의 전설 냉장고를 부탁해가 역대급 라인업과 특집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오는 2월 1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최근 가장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대세 셰프 손종원과 냉부해의 영원한 마계 요리사 김풍이 냉장고 주인으로 출연해 안방극장을 뒤흔들 예정이다.이날 방송은 평소의 요리 대결과는 사뭇 다른 셰프들의 파티 특집으로 꾸며진다. 셰프들은 주방에서 입던 하얀 셰프복을 잠시 벗어 던지고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슈트 차림으로 등장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대망의 2026 냉부 어워즈가 개최된 것이다. 레드카펫급 비주얼을 자랑하는 셰프들의 모습에 두 MC는 사실 지금 시상식 시즌이 아니지 않냐며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이에 최현석 셰프는 음력으로 보면 지금이 연말이라며 특유의 능청스러운 논리로 맞받아쳐 시작부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번 어워즈는 베스트 커플상부터 베스트 퍼포먼스상, 그리고 셰프들이 직접 뽑은 베스트 요리상까지 알찬 구성으로 준비됐다. 특히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두고 벌어진 장외 대결이 뜨거웠다. 원조 댄스 머신으로 불리는 정호영 셰프와 최근 떠오르는 댄스 신예 박은영 셰프가 불꽃 튀는 춤판을 벌이며 신경전을 펼쳐 제작진마저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무엇보다 이번 방송의 백미는 최고의 케미를 자랑하는 손종원과 김풍의 만남이다. 엘리트 왕자와 말괄량이 여주라는 독특한 캐릭터 조합으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두 사람은 화제성 조사에서도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한 두 사람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격 공개된다. 손종원 셰프는 과거 김풍 작가 때문에 방송 도중 오열했던 충격적인 일화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혀 다른 성향임에도 불구하고 김풍에게 자석처럼 끌릴 수밖에 없는 이유를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훈훈하면서도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어지는 냉장고 공개 시간에는 미슐랭 쌍별 셰프 손종원의 철저한 자기 관리 실체가 드러났다. 방송 최초로 공개된 그의 냉장고는 그야말로 레스토랑 주방의 축소판이었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줄지어 정렬된 생수와 음료는 물론, 모든 식재료에 날짜와 이름이 꼼꼼하게 라벨링 된 모습에 동료 셰프들은 혀를 내둘렀다. 셰프들은 이건 집 냉장고가 아니라 레스토랑에서 쓰는 전문적인 라벨링이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손종원은 요리할 때 몸이 무거우면 움직임이 불편해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며 자신만의 엄격한 루틴을 설명했다. 칼칼한 맛이 생각날 때는 탄산수로 입가심하고, 오후에 무언가 씹고 싶은 식감이 그리울 때는 간식 대신 파프리카나 브로콜리를 먹는다는 그의 말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였다. 이를 지켜보던 윤남노 셰프는 나는 저 냉장고로 살면 너무 우울해서 못 살 것 같다며 질색하는 표정을 지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완벽한 엘리트 셰프 손종원의 이면과 김풍과의 좌충우돌 케미, 그리고 셰프들이 직접 뽑은 영광의 수상자들이 누구일지는 본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철저한 자기 관리 끝판왕의 냉장고와 반전 매력이 가득한 셰프들의 축제는 2월 1일 일요일 밤 9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과연 미슐랭 셰프의 냉장고 속 재료로 마계 요리사 김풍이 어떤 기적을 만들어낼지, 혹은 엘리트 셰프들이 어떤 파격적인 요리를 선보일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