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국내 최초 '화산 놀이터' 개장

이 놀이시설은 화산 폭발과 마그마 흐름을 형상화한 국내 최초의 화산 콘셉트 놀이공간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포천시는 이 놀이시설을 한탄강 대표 체험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는 전시관을 유료 디지털 체험관과 통합 운영하며, 성인 5천 원, 청소년 및 어린이 4천 원의 관람료를 받는다.
트리하우스 3개 동도 유료로 운영되며, 인터넷 예약제로 평일 오전 1만5천 원, 주말 오후 3만 원이다.
한편,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2024년 포천 한탄강 가든 페스타'가 9월 7일~10월 13일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