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전통을 찢고 나온 소리꾼 이희문, 이번엔 민요 본색이다

 국악계의 파격과 혁신의 아이콘, 소리꾼 이희문이 돌아온다. 

 

이번에는 전통 민요의 깊은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오는 18일과 19일, 대학로극장 쿼드에서 펼쳐지는 '이희문 프로젝트 요(謠)'가 바로 그 무대이다. 

 

이희문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이자 이희문컴퍼니를 이끌며 전통예술의 경계를 끊임없이 확장해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이희문 프로젝트 요(謠)'는 2018년, 선율악기를 배제하고 오직 목소리와 리듬만으로 전통 소리의 본질을 탐구했던 '이희문 프로젝트 날'의 연장선에 있다. '요(謠)'는 '노래'를 뜻하는 동시에 '이희문만의 소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희문 프로젝트 요(謠)'에서는 흥타령, 오봉산타령, 한강수타령 등 우리에게 익숙한 민요들이 이희문 특유의 감각적인 해석과 파격적인 무대 연출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다. 

 

하노이 럭셔리 9위의 위엄, L7 호텔 3주년 잔치

 베트남 하노이 서호의 풍광을 담아낸 L7 웨스트 레이크 하노이 바이 롯데가 개관 3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여정을 제안한다. 2023년 첫선을 보인 이후 글로벌 여행 플랫폼에서 꾸준히 가치를 인정받아온 이 호텔은 올해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베트남 럭셔리 호텔 9위에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숙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출시된 ‘L7 애니버서리 스페셜’은 그간의 성장에 힘을 보탠 투숙객들을 위해 가족 중심의 풍성한 혜택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이번 패키지의 핵심은 단순한 가격 할인을 넘어선 ‘체류의 질’ 향상에 있다. 호텔 측은 여행객들이 서두르지 않고 하노이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오전 11시 조기 입실과 오후 2시 지연 퇴실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이는 비행 일정에 쫓기기 쉬운 해외여행객들에게 실질적인 여유를 선사하며, 성인 2인과 어린이 1인의 조식까지 포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미식의 즐거움 또한 이번 3주년 기념 상품의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호텔 내 입점한 세계적인 딤섬 브랜드 팀호완을 비롯해 다양한 다이닝 시설에서 15%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체크인 시 제공되는 논알코올 칵테일 쿠폰은 호텔 내 바인 헤도니스트에서 서호의 야경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객실에는 롯데호텔만의 감성을 담은 웰컴 디저트와 기프트 세트가 비치되어 환영의 의미를 더한다.장기 투숙객을 위한 추가 혜택은 더욱 파격적이다. 3박 이상 연속으로 머무는 고객에게는 팀호완의 올데이 딤섬 뷔페 이용권이 증정된다. 하노이 내에서도 맛집으로 정평이 난 팀호완의 메뉴를 온 가족이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여행 경비 절감과 미식 체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된다. 이는 호텔 내에서의 경험을 확장하려는 롯데호텔의 전략적 기획이 돋보이는 대목이다.호텔 관계자는 지난 3년간 글로벌 어워드 수상과 고객들의 높은 평점이 큰 동력이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익스피디아 그룹으로부터 받은 ‘러브드 바이 게스트’ 상은 실제 투숙객들의 만족도가 반영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호텔 측은 하노이를 찾는 한국인 여행객들이 현지에서도 내 집 같은 편안함과 세련된 감각의 서비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이번 3주년 기념 패키지는 오는 9월 30일까지 예약과 투숙이 가능해 늦여름 휴가나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활용한 여행지로 적합하다. 하노이의 현대적인 발전상과 전통적인 고요함이 공존하는 서호 지역에서 L7 하노이가 제시하는 새로운 호캉스 기준은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호텔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가치를 바탕으로 베트남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