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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여자 이관희 등장'…솔로지옥4, 제작진도 놀랐다

 글로벌 데이팅 예능의 새 역사를 쓴 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이 더욱 강력해진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한국 예능 최초로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쇼(비영어) 부문에 진입하며 전 세계적 인기를 입증한 이 프로그램은, 이번 시즌에서 한층 더 과감하고 뜨거워진 데이팅 현장을 예고하고 있다.

 

'솔로지옥'은 독특한 포맷으로 주목받아왔다. 커플이 되지 않으면 떠날 수 없는 고립된 섬에서 솔로들의 적나라한 감정 드라마가 펼쳐지는 이 프로그램은, 현실적인 연애 과정을 여과 없이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시즌4에서는 역대 가장 대담하고 솔직한 출연자들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

 

MC진용도 여전히 막강하다. 이전 시즌부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해온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가 다시 한번 뭉쳤다. 이들은 재치 있는 입담과 찰진 티키타카로 출연자들의 로맨스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MC들의 현실감 넘치는 리액션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출연자들의 거침없는 '플러팅'과 예측불가한 감정선이다. 기존 데이팅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과감한 고백과 진솔한 감정 표현이 시청자들에게 강력한 '과몰입'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전 시즌들보다 한층 더 적극적이고 대담해진 출연자들의 모습은 시즌4를 역대 가장 '핫'한 시즌으로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월 1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솔로지옥' 시즌4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작진의 연출력과 더불어 더욱 짜릿하고 리얼한 데이팅 현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 프로그램이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로맨스의 향연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취약계층 대상 고유가 지원금 지급 개시

 정부가 최근 급등한 에너지 가격으로 인한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특별 지원금의 첫 번째 지급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1차 지급의 핵심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를 비롯해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등이 포함된다. 물가 상승의 직격탄을 맞은 저소득층의 생계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신속한 자금 수혈에 나선 것이다.지원 규모는 대상자의 경제적 여건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게는 한 사람당 55만 원이 배정되며,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45만 원이 지급된다. 여기에 더해 수도권 이외의 지역이나 인구 감소 위기를 겪고 있는 지자체에 거주하는 대상자에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을 고려하여 5만 원의 추가 지원금이 얹어진다.해당 지원금의 신청 접수는 이달 27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시작되어 다음 달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 동안 이어진다. 신청자들은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오프라인 접수 중 편리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지급 수단 역시 개인의 소비 성향에 맞춰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수령, 지역사랑상품권 발급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접수 초기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려 전산망이 마비되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가 도입된다. 월요일은 1과 6, 화요일은 2와 7, 수요일은 3과 8이 배정되었다. 다만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 휴일인 점을 감안하여 목요일인 30일에는 4와 9, 그리고 5와 0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모두 신청할 수 있도록 일정이 조정되었다.이번 1차 기간을 놓친 대상자들은 다음 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예정된 2차 신청 기간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2차 지급 시기에는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전체 국민의 약 70%까지 지원 범위가 대폭 확대될 계획이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구체적인 소득 기준과 지급 규모 등 세부 지침은 다음 달 초에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 선정이나 금액 산정에 불복하는 경우 5월 18일부터 두 달간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지급받은 금액은 거주지 기준에 따라 사용처가 엄격히 제한된다. 특별시나 광역시에 거주하는 경우 해당 시 내부에서만, 도 단위 거주자는 자신이 속한 시 또는 군 관내에서만 결제가 가능하다. 사용처는 연간 매출액이 30억 원을 넘지 않는 소상공인 매장으로 한정되며 유흥업소 등에서는 결제가 차단된다.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만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에 소비하지 않은 잔액은 국고로 자동 환수된다. 관련 문의는 정부 콜센터나 각 지자체 민원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