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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다이어트 성공 후 '이것' 복병 만났다


방송인 박나래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예상치 못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최근 성공적인 다이어트와 바디 프로필 촬영으로 건강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줬던 그가 다름 아닌 '탈모' 문제로 전문 병원을 찾은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는 오는 2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그려진다.예고편에서 박나래는 수심 가득한 표정으로 여성 탈모 전문 병원에 들어섰다. 최고의 '리즈 시절'을 보내고 있는 그가 탈모로 고민하고 있다는 사실은 다소 의외였다. 박나래는 "탈모를 인정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그동안 혼자 속앓이를 해왔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영양제 복용 등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병원에서 진단을 위해 머리 촬영과 스트레스 검사를 받고, 현미경으로 자신의 두피와 모발 상태를 직접 확인한 박나래는 충격에 빠졌다. 검사 결과를 들은 후 그는 "뱃살, 등살 보이는 건 아무렇지 않은데, '머릿살'(?)은 정말 수치스럽더라"라며 씁쓸한 심정을 내비쳤다.

 

박나래의 이번 탈모 고민은 최근 그녀가 감행했던 급격한 다이어트와 무관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단기간에 체중을 크게 감량하는 과정에서 영양 불균형이나 과도한 스트레스가 동반될 수 있으며, 이는 모발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 다른 방송인 역시 극단적인 다이어트 후 심각한 탈모를 겪었다고 고백한 사례가 있어, 무리한 다이어트의 부작용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운다.

 


탈모는 모발의 성장 주기가 흐트러져 가늘고 힘없는 머리카락이 늘어나고 전체적인 밀도가 감소하는 현상이다. 하루 50~100개 정도는 자연스럽지만, 그 이상 빠지거나 특정 부위 숱이 줄면 의심해야 한다. 탈모 원인은 유전, 호르몬, 질환 등 다양하며, 스트레스와 잘못된 식습관,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 불균형도 주요 원인이다. 스트레스는 모발 성장기를 단축시키고, 영양 부족은 건강한 모발 성장을 방해한다. 다이어트 시에도 영양 균형이 중요하다.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 건강한 모발과 두피 관리를 위해 "두피를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하고, 머리 감은 후 찬 바람이나 저온 드라이어로 완전히 말려줄 것"을 권했다. 또한 "모발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습관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나래의 사례는 외적인 변화뿐 아니라 몸 속 건강까지 함께 챙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건강한 모발과 두피는 결국 전신 건강의 반영이기에, 꾸준한 관리와 균형 잡힌 생활 습관이 필수적이다.

 

냉장고까지 미슐랭급! 손종원 셰프의 냉장고 공개

대한민국 요리 예능의 전설 냉장고를 부탁해가 역대급 라인업과 특집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오는 2월 1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최근 가장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대세 셰프 손종원과 냉부해의 영원한 마계 요리사 김풍이 냉장고 주인으로 출연해 안방극장을 뒤흔들 예정이다.이날 방송은 평소의 요리 대결과는 사뭇 다른 셰프들의 파티 특집으로 꾸며진다. 셰프들은 주방에서 입던 하얀 셰프복을 잠시 벗어 던지고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슈트 차림으로 등장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대망의 2026 냉부 어워즈가 개최된 것이다. 레드카펫급 비주얼을 자랑하는 셰프들의 모습에 두 MC는 사실 지금 시상식 시즌이 아니지 않냐며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이에 최현석 셰프는 음력으로 보면 지금이 연말이라며 특유의 능청스러운 논리로 맞받아쳐 시작부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번 어워즈는 베스트 커플상부터 베스트 퍼포먼스상, 그리고 셰프들이 직접 뽑은 베스트 요리상까지 알찬 구성으로 준비됐다. 특히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두고 벌어진 장외 대결이 뜨거웠다. 원조 댄스 머신으로 불리는 정호영 셰프와 최근 떠오르는 댄스 신예 박은영 셰프가 불꽃 튀는 춤판을 벌이며 신경전을 펼쳐 제작진마저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무엇보다 이번 방송의 백미는 최고의 케미를 자랑하는 손종원과 김풍의 만남이다. 엘리트 왕자와 말괄량이 여주라는 독특한 캐릭터 조합으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두 사람은 화제성 조사에서도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한 두 사람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격 공개된다. 손종원 셰프는 과거 김풍 작가 때문에 방송 도중 오열했던 충격적인 일화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혀 다른 성향임에도 불구하고 김풍에게 자석처럼 끌릴 수밖에 없는 이유를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훈훈하면서도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어지는 냉장고 공개 시간에는 미슐랭 쌍별 셰프 손종원의 철저한 자기 관리 실체가 드러났다. 방송 최초로 공개된 그의 냉장고는 그야말로 레스토랑 주방의 축소판이었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줄지어 정렬된 생수와 음료는 물론, 모든 식재료에 날짜와 이름이 꼼꼼하게 라벨링 된 모습에 동료 셰프들은 혀를 내둘렀다. 셰프들은 이건 집 냉장고가 아니라 레스토랑에서 쓰는 전문적인 라벨링이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손종원은 요리할 때 몸이 무거우면 움직임이 불편해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며 자신만의 엄격한 루틴을 설명했다. 칼칼한 맛이 생각날 때는 탄산수로 입가심하고, 오후에 무언가 씹고 싶은 식감이 그리울 때는 간식 대신 파프리카나 브로콜리를 먹는다는 그의 말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였다. 이를 지켜보던 윤남노 셰프는 나는 저 냉장고로 살면 너무 우울해서 못 살 것 같다며 질색하는 표정을 지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완벽한 엘리트 셰프 손종원의 이면과 김풍과의 좌충우돌 케미, 그리고 셰프들이 직접 뽑은 영광의 수상자들이 누구일지는 본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철저한 자기 관리 끝판왕의 냉장고와 반전 매력이 가득한 셰프들의 축제는 2월 1일 일요일 밤 9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과연 미슐랭 셰프의 냉장고 속 재료로 마계 요리사 김풍이 어떤 기적을 만들어낼지, 혹은 엘리트 셰프들이 어떤 파격적인 요리를 선보일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