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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신고! '온누리 깡' 한 번 찾아내면 1000만원 챙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국무회의에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온누리상품권 부정 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신고센터' 설치와 신고자에게 최대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 도입이다.

 

정부는 이번 법 개정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신고센터 및 신고포상금 심의위원회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했다. 신고 포상금은 개인 1회 최대 1000만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지급되며, 20만원 이하 소액 보상의 경우 연간 최대 3회로 제한된다.

 

최근 온누리상품권 부정 유통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지난해 중기부 국정감사에서는 대구의 한 전통시장 내 마늘 가게 등 3곳이 조직적으로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하고 온누리상품권을 부정 유통한 사례가 논란이 됐다. 이들 업체는 매월 평균 192억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현금으로 환전해 10억원 가량을 부당하게 취득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른바 '온누리 깡'으로 불리는 이러한 부정 행위는 온누리상품권이 본래 목적인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 제대로 쓰이지 못하게 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 정부는 이번 법 개정을 통해 온누리상품권의 부정 유통을 더 철저하게 감시하고 근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개정안에는 전국상인연합회(전상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지원 근거도 포함됐다. 전상연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대표하는 법정단체로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았지만, 그동안 운영비 부족으로 상권 활성화 등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전상연의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예산 범위 내에서 보조하거나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상연이 지회를 둘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 지역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울 예정이다. 지회의 운영 및 사업 수행에 필요한 비용은 지자체가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전상연에 대한 관리·감독도 강화된다. 중기부는 전상연에 업무·운영 관련 사항을 보고하게 하거나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등 연합회 사무에 관해 지도·감독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온누리상품권은 최근 설 명절 특별판매 기간 동안 1조 267억원이 판매되며 전년 대비 5794억원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대건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이번 개정으로 신고 포상금 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부정 유통을 근절해 온누리상품권 사업이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대한 소비 활성화라는 본래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게 하겠다"며 "민생경제의 주축인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자생력을 갖추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상인연합회가 공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법정단체의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독하다는 말이 절로..랄라의 독한 다이어트기

거침없는 입담과 독보적인 캐릭터로 사랑받는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역대급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전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평소 솔직당당한 매력으로 팬들과 소통해온 그녀가 이번에는 눈물겨운 체중 감량 과정을 가감 없이 공개해 SNS와 커뮤니티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24일 랄랄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2주 만에 마이너스 4킬로그램 뺐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어 다이어터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공개된 영상 속에서 랄랄은 그야말로 독기 품은 다이어터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평소의 유쾌한 모습 뒤에 숨겨진 치열한 노력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녀는 이번 감량을 위해 댄스 수업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며 지독할 정도로 다이어트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랄랄은 영상 내내 춤 배우고 필라테스하고 진짜 평소에 안 하던 짓을 다 하고 있다며 정신이 나갈 것 같다는 솔직한 고충을 털어놓아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힘겨운 과정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는 모습은 그녀의 남다른 의지를 엿보게 했다.식단 관리 역시 예외는 없었다. 랄랄은 평소 좋아하던 자극적인 음식들을 뒤로하고 닭가슴살과 계란 그리고 두유 등으로 식사를 철저히 제한했다. 자신의 식사 메뉴를 카메라에 담으며 이런 내 모습 처음 보지 않느냐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장면은 짠하면서도 웃음을 유발했다. 물론 인간미 넘치는 모습도 놓치지 않았다. 철저한 식단을 이어가다가도 중간에 참지 못하고 치킨을 먹는 등 현실적인 치팅데이를 솔직하게 공개해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완벽하기만 한 다이어트가 아닌 누구나 겪을 법한 시행착오를 그대로 보여준 점이 랄랄다운 매력을 배가시켰다.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았다. 2주간의 사투 끝에 공개된 체중 변화는 모두를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랄랄은 다이어트 시작 전 원래 76킬로그램대였다는 사실을 밝히며 현재는 72킬로그램대까지 내려왔다고 당당히 고백했다. 약 4킬로그램 감량에 성공한 수치를 확인한 그녀는 진짜 많이 빠졌다며 스스로의 결과에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단순히 숫자의 변화를 넘어 한층 가벼워진 몸놀림과 밝아진 표정은 그녀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음을 증명했다.무엇보다 이번 영상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것은 랄랄의 충격적인 체지방률 고백이었다. 그녀는 자신이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 체지방률이 무려 41퍼센트에 달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어 이 수치는 풍자 언니를 이긴 체지방률이라며 말도 안 된다고 자폭 섞인 발언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대한민국 대표 입담꾼 풍자마저 제쳤다는 그녀의 체지방률 수치는 팬들 사이에서 랄랄 체지방 41퍼센트 실화냐라는 반응과 함께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랄랄의 다이어트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은 랄랄 역시 독하다 2주에 4킬로면 인정이다, 치킨 먹는 거 보니까 나랑 똑같아서 더 정감 간다, 풍자를 이겼다니 너무 웃기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특히 출산 이후 혹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자기 관리를 놓치지 않으려는 그녀의 모습에 많은 여성 팬들이 자극을 받았다는 후문이다.방송과 유튜브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랄랄은 이번 다이어트 과정을 통해 단순한 재미를 넘어 건강한 변화를 꿈꾸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비록 과정은 정신 나갈 것 같을 정도로 힘들었지만 결과로 증명해낸 그녀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앞으로도 그녀가 보여줄 건강하고 유쾌한 행보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그녀의 다이어트는 여기서 끝이 아닐 것으로 보인다. 한 번 발동이 걸린 랄랄의 관리 모드가 앞으로 어떤 놀라운 변화를 더 가져올지 팬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해 있다. 76킬로그램에서 72킬로그램으로 진입하며 앞자리를 바꿀 준비를 마친 랄랄의 다음 목표는 무엇일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낸다. 현실감 넘치는 식단과 고강도 운동으로 완성된 랄랄의 2주 기적은 올봄 가장 핫한 다이어트 자극 영상으로 기록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