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32세 아이유, 교복 입고 16세 연기 도전

 아이유가 30대에도 불구하고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 공개된 영상에서 아이유는 "주작궁 9학년 성희주다"라며 자신이 맡은 캐릭터로 분해 인사했다. 3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16세의 역할을 맡게 된 그는 “조금 무리수가”라며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 아이유는 감독과 작가의 요청으로 아역 씬의 분량이 적어 본인이 연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영상 속에서 아이유는 교복을 입고 16세 성희주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되었다. 그 모습은 나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러워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유는 "감독님과 작가님께 '아역 배우를 쓰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말씀드렸지만, 결국 내 연기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아이유의 이번 연기는 그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기회가 되었다. 첫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8.2%, 전국 7.8%를 기록하며 금토드라마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2026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아이유는 교복을 입으며 보여준 동안 비주얼과 연기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열여섯 살 성희주를 연기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많은 사랑을 받고 싶다"고 전했다. 그의 솔직한 모습은 팬들에게 더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유는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자로서의 경력을 쌓아갈 예정이다. 그의 교복 소화력은 단순한 패션을 넘어, 연기자로서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되었다. 아이유의 연기와 패션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748마력의 BMW XM KITH 에디션 공개

 BMW코리아는 '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을 국내에 단 4대 한정 출시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번 모델은 BMW M1 탄생 47주년을 기념하여 전 세계 47대만 제작되는 특별한 에디션이다.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은 BMW와 뉴욕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KITH의 세 번째 협업 프로젝트로, M 브랜드 최초의 전용 모델인 BMW M1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다.외관은 BMW의 역사적인 모델 색상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BMW 인디비주얼 프로즌 테크노 바이올렛'으로 마감되었다. 이 색상은 오직 이번 에디션에서만 제공되며, 모델의 독특한 정체성을 강조한다. 전면 키드니 그릴과 후면 XM 배지, 테일게이트의 KITH 로고 등에도 동일한 색상의 아웃라인이 적용되어 디자인의 통일성을 높였다.실내는 검은색 최고급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으로 마감되며, 등받이에는 KITH 로고가 양각으로 새겨졌다. 또한, 앞좌석 헤드레스트에도 조명이 들어오는 KITH 로고가 배치되어 실내 곳곳에 KITH의 아이덴티티가 반영되었다. 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은 BMW M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있다.이 모델은 최고출력 585마력을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8기통 가솔린 엔진과 197마력의 전기 모터가 결합된 M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합산 최고출력은 748마력에 달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시간은 3.8초로, 고성능을 자랑한다.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은 BMW 샵 온라인을 통해 온라인 드로우 방식으로 판매되며, 구매 응모는 오는 23일부터 28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된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으로 2억 6380만원이다. 이 한정판 모델은 BMW의 팬들과 자동차 애호가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