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썬더스, 김시래 생애 첫 트리플 더블로 올 시즌 첫 연승
프로농구 최하위 삼성이 김시래의 생애 첫 트리플더블로 DB를 꺾고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 이는 프로농구에서 올 시즌 3번째로 나온 트리플더블이다.삼성썬더스는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DB를 89-76으로 꺾었다.
최하위 삼성은 지난 경기에서 오리온을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두며 처음으로 꼴지를 면했다.
삼성은 27-10으로 앞선 1쿼터를 시작했고, 3회는 DB를 따라잡았지만, 9초를 남기고 김시래가 3개의 스텝백을 삽입해 승점 10점을 앞서갔다.
4쿼터 초반 김시래는 3개 점포를 운영하며 팀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남은 시간에 2개의 어시스트를 추가하며 17득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