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외무성 "정찰위성은 주권국가의 자위권을 행사하는 것"
리영욱 북한-유럽연합 연구원이 4일 북한 외무성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우리의 주요 시험은 노동당 제8차 대회가 국방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과제로 제시한 정찰위성 개발 과제 계획에 따라 수행되는 정기 사업" 이라고 강조 했다.에어 호세프 보렐유럽연합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가 트위터에 자신의 '중대한 시험'을 평화와 안보에 대한 도전이라고 비난하는 글에 "주권국가의 자위권 행사를 부정하려는 것은 내정에 대한 폭력적인 간섭과 무모한 행위"라고 받아쳤다.
이어 "우리를 노리는 적군의 첨단무기 증가에 대비하여 미국의 군사적 위협을 예방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EU, 미국의 한국군 강화와 합동군사훈련에 침묵하면서 정찰위성 개발을 논하는 것은 일방적인 내정개입이며 헌법적 거부의 집약적 실행"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