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난민기구, 러시아-우크라이나 내전서 120만 명 난민 발생
CNN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이 10일째에 접어들면서 유엔난민기구 성명을 인용해 4일 현재 누적 난민 수가 120만 명을 넘어섰다고 전했다.지금까지 우크라이나에서 총 120만 명이 내전을 탈출했고 그 중 절반 이상이 폴란드로 갔고 나머지는 헝가리, 슬로바키아, 몰도바, 루마니아로 갔다고 밝혔다.
전쟁이 계속되고 우크라이나의 인도적 위기가 심화되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7일 긴급회의를 개최한다.
또 수도 큐와 남동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이 지난 3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2차 협상에서 합의한 '인도주의 통로' 구축을 촉구해 주목된다.
협상에서 양측은 민간인을 대피시키고 식량과 의약품을 전달하는 등 인도적 통로를 개방하는 한편 전쟁을 잠정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