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외국인 감독에 대한 의견... "철학 관철하는 데 강하다"
12월 3일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한국은 기적적인 역전승에 성공했다.벤투 감독은 국내 최장수 감독으로 4년 반에 걸쳐 만들어낸 성과라 더욱 의미가 컸다. 벤투 감독은 부임 기간 국가대표팀에 자신의 철학을 심었고, 선수들은 감독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원팀으로 거듭났다.
한국은 이제 새로운 사령탑을 찾아야 한다. 벤투호의 카타르전 활약에 대해 언급한 박지성은 인터뷰에서 차기 대표팀 감독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지성은 대표팀에서 외국인 감독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이유에 대해 “선진 유럽 축구 경험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철학 관철하는 것에도 외국인 감독이 강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새 국가대표 감독 선임을 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국내외를 불문, 알맞은 지도자를 선임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