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km 모래흙이 깔려 걷기 좋은 명품 숲길 '한양 상림공원'
경남 함양군의 상림공원이 산림청의 '국토녹화 50주년 기념 걷기 좋은 명품 숲길'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상림공원은 통일신라 진성왕후 천령태수였던 최치원이 홍수를 막기 위해 조성한 인공 숲으로, 1천 년이 흐르는 동안 함양군민의 사랑을 받으며 가꿔온 곳이다.
상림공원은 함화루~물레방아까지 1.2km에 고운 모래흙이 깔려있어 맨발로 걷는 사람들이 많이 찾으며, 도심지에 가까워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