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 수령 - 매화 붉개 만개', 화엄사의 봄
31일 오전 전라남도 화엄사에 분홍매화가 만발해 봄소식을 알리고 있다.화엄사의 매화는 조선 숙종 때 선사계파가 각황전 중건을 기념하여 심었는데, 수령이 300년이 넘었다고 한다.
관광객들은 붉은 매화가 만발한 지리산 화암사를 찾아 붉은 매화 앞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잠시 멈춘다.
화암사의 붉은 매화는 강원도 오죽헌의 율곡매, 전라남도 순천선남사의 선남매, 만리장성 백양사의 고부매와 함께 4대매화로 알려져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붉은 매화를 화암사에서 1주일 정도 더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화엄사는 4월 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