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경기도의 '철의 여인' 될 것"..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
김은혜 대변인은 오늘 국회 소통관에서 "대한민국 국민이자 경기도 시민인 나 김은혜가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다"고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했다.이어 "1995년 23세의 기자로 사고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무너진 삼풍백화점 폐허 속으로 들어가 부실 공사의 진상을 폭로했던 거 처럼 오늘 그때의 간절함으로 여러분 앞에 섰다"라고 말문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정상화의 유일한 길은 민주당을 막는 것"이라며 "무능하고 부패한 민주당에 의한 경기도의 집권 확장 또는 종료를 위한 선거"라며 강조했다.
이어 "정치, 인적자원, 경제 등 모든 영역에서 공정을 펼치 것"이라며 "경기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준비가 되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나는 어려운 도전을 피하지 않을 것"이라며 "수많은 개혁과제를 넘어 경기도의 '철의 여인'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