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코로나로 '아난티 힐튼 부산점' 4월 30일까지 운영
지난달 MBN 예능프로그램 '신과 한판'에 출연해 코로나로 인해 식당 운영이 어렵다고 고백한 중식 이연복 셰프은 12일 부산식당 외관 사진을 자신의 SNS계정에 게재하며 폐업 소식을 전했다.페업을 한다는 식당은 2017년 개업한 부산 기장군의 럭셔리 리조트 아난티 힐튼 부산점이다.
그는 “지금까지 저희 식당을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 그동안 진짜 많은 사랑받고 재미있게 운영해왔지만 너무 아쉽게 4월 30일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종료합니다"라고 글과 함께 페업을 알렸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동안 고생 많으셨다"고 위로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연복은 17세에 한국 호텔 최초의 중식당에 들어가 22세에 주한대만대사관 최연소 셰프가 됐다. 그러다 1998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중식당을 차리고 오너 셰프가 됐으며 24년째 운영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