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서울 락스푸어 국제영화제..5월 24일~29일

'시대의 혁명'이 개막작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시대의 혁명'은 2019년 홍콩 시민들의 시위를 그린 다큐멘터리다. 지난해 칸영화제에서 깜짝 상영된 후 대만 금마장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다.
제2회 서울 락스퍼 국제영화제의 폐막작과 일반상영은 4월 중 홈페이제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시대의 혁명'이 개막작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시대의 혁명'은 2019년 홍콩 시민들의 시위를 그린 다큐멘터리다. 지난해 칸영화제에서 깜짝 상영된 후 대만 금마장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다.
제2회 서울 락스퍼 국제영화제의 폐막작과 일반상영은 4월 중 홈페이제에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