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尹 집무실 명칭 공모 종료..."정식 명칭 6월 말 발표"
용산 대통령 집무실의 정식 명칭 공모가 15일 종료됐다.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을 통해 진행한 이번 공모에서 총 2만9970건의 공모가 접수됐으며 최종 명칭은 6월 말 발표한다고 전했다.
'국민 생각함'은 2016년부터 실시했으며 지금까지 진행한 공모전중 최다 인원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여한 공모자의 아이디어 결과를 분석한 결과
국민을 상징하는 "국민의집, 국민관, 민본관"
지역명을 활용한 "용산대"
집무실 도로명 주소를 반영한 "이태원로 22" 등이 있었다.
또, 우리말(온새미로)과 외래어(케이하우스)를 활용한 명칭도 많았다.
심사위원단은 문화사, 공간지리학, 건축학, 국어학자, 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대통령실 장기근속자, 용산지역 주민, 지역사회 유명인사로 지정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여성, 청소년 등 각계각층의 대표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 당첨되는 사람에게는 상금도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