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30도 안팎을 오르내리는 고온다습한 기온

26일 경의 강수예보는 30도 안팎을 오르내리는 고온다습한 기온을 따라잡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예보 분석관 우진규는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 열린 정기 브리핑에서 이렇게 말했다.
최근 33도까지 오른 고온은 서쪽에서 유입되는 덥고 건조한 공기 때문이다.
이 무더위는 26일 비 예보로도 식지 않을 전망이며, 사이클론을 동반한 비구름은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다소 빠르게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구름대도 가늘고 길기 때문에 내륙을 통과한다.
강수량은 약 5mm로 예보됐지만 비는 강원도 영서지역을 통과하면서 천둥, 번개를 동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