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의 음주가 아이에게 미치는 악 영향
산모의 임신 전과 임신 중에 음주를 하게 되면 아이의 들창코, 짧은 코, 주걱턱, 축 처진 눈꺼풀 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네덜란드 연구팀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연구한 결과 산모의 임신 전 및 임신 중 알코올 흡수량과 아기의 얼굴 변형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산모가 음주를 자주 하게 되면 '태아 알코올 스펙트럼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이 증상으로는 인지장애, ADHD, 학습장애, 기억력·행동·언어 장애 등이 있다.
연구팀은 "음주가 자녀의 건강에 미치는 나쁜 영향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