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 의원명으로 '7월 특별 임시국회' 소집 요청서 제출
28일 더불어민주당은 전 당원의 이름으로 7월 임시국회 소집 요청을 했다.이날 오전 오영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후 1시 40분 전 원내대표와 7월 특별회의를 요청하겠다"고 말했으며
" 임시국회 소집 요청은 채택됐다."고 전했다.
국민의 힘과의 협상 과정에 대해서는 “전혀 진전이 없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7월 특별국회 소집을 요청하기 전에 국민과 최선을 다해 교섭하기 위해 거듭 말씀드린 바 있다”며 “국회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어 "7월 1일 본회의 개최 여부는 협상 결과와 직결돼 장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30일 오후 3시 전당대회를 소집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금까지의 협상 결과를 당 의원들에게 보고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앞서 박홍근 의원도 이날 평면도 회의에서 “민주당은 오는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해 무산된 국회 정상화에 나서겠다. "라며 원구성 추진을 암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