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김승희 '정치자금 불법 사용 혐의'로 대검에 수사 요청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김승희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대검에 수사를 의뢰했다.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은 29일 국회 브리핑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김승희 후보의 정치자금법 위반 여부를 확인·조사해 법 2조, 47조를 위반한 혐의로 대검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20대 국회의원이었던 김승희 후보는 정치자금을 이용해 보좌진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같은 당원에게 자금을 지원한 혐의를 받은 바 있다.
또 김 후보는 정치자금으로 렌트카 보증금 1857만원, 배우자의 자동차보험 34만5900원을 쓴 혐의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