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교통안전국, 특별점검단 구성해 침수된 CNG버스 안전점검 실시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다음달 17일부터 17일까지 폭우로 침수된 CNG시내버스를 상대로 자동차 업체와 합동하여 연료계통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점검단은 국토교통부와 완성차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1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점검 대상은 폭우로 침수된 CNG 버스이다.
점검항목은 침수에 의한 용기 및 밸브의 파손, 전자밸브의 작동, 가스누설, 안전장치 등이다.
점검 중 발견된 경미한 파손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며, 파손된 용기, 밸브, 안전장치 등 중대한 하자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철저한 점검을 거쳐 정상 작동하도록 해준다.
또한 실질검사를 위해 특별검사매뉴얼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으며, 운송업체의 안전관리인력을 대상으로 압력용기 정비 및 검사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CNG시내버스 고압가스 계통의 고장 및 파손으로 인한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