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실내공기질 측정을 정확하게 해야"
19일 더불어 민주당 조오섭 의원에 따르면 에스알은 2020년 실내공기질 측정을 14회 했다고 밝혔다.이 중 토·일요일 측정은 7건에 불과했으며, 평균 승객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이른 아침이나 심야 탑승 시간에 측정했다.
일반철도는 도시철도와 달리 혼잡한 시간대를 요일로만 정해놓고 철도 내부 공기 질 측정은 정해진 시간이 없다는 점을 악용했다고 조 의원은 지적했다.
조 의원은 “코로나19로 호흡기 질환 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철도 등 대중교통에서 실내 공기질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단순한 숫자에 끼워 맞추기 위한 속임수를 쓰는 행정으로는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질 수 없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