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선수 실력에 비해 떨어지는 경기력...해결법은?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최하위로 떨어졌다. 23일 서울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1승 3패로 지면서 꼴찌가 됐다.결과는 모두의 기대를 모았던 비시즌과 확연히 다르다. 가스공사는 각각 한국과 필리핀 대표 가드 이대성, 샘조세프 벨란겔을 새로 영입했다. 또한 유슈 은도예와 머피 할로웨이 조합도 호평받았다. 정효근도 부상을 이기고 돌아왔기 때문에 파워 면에서는 플레이오프 이상을 노리는 팀이었다.
하지만 선수들의 시너지는 물론, 에너지 수준도 낮다. 선수 개개인의 실력에 비해 경기력이 좋지 않다.
골머리를 안고 있는 건 이대성이다. 올 시즌 가스공사의 에이스로 지명됐지만 개인 기록과 팀 성적이 반비례한다.
유도훈 한국가스공사 감독에게 이대성 활용법을 물었다. 유 감독은 “패턴을 줘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공간을 만드는 패턴을 만들려고 한다. 예를 들어 이대성이 안에 들어가면 밖으로 공간을 넓혀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