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약 처방, 이제 모든 진료과에서 처방 가능!

예전에는 정신과에 가서 우울증 치료를 받아야 했지만 이제는 내과, 신경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어느 의사에게나 우울증 처방약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에 우울증 환자의 치료 접근성이 과거보다 20배 이상 좋아 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울증은 전 세계적으로 장애의 가장 큰 원인이자 자살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다.
자살 사망자의 75%는 자살 한 달 전부터 다양한 신체적 증상으로 병원이나 진료소를 찾는다.
의사의 우울증 조기 치료, 자살 생각의 사전 감지, 지역 정신 건강 및 복지 센터에 의뢰하면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우울증자살예방학회는 "보건복지부의 긍정적인 평가와 동의, 이진수 대한의학회 회장의 친절하고 합리적인 간담회 운영에 힘입어 이번 조치가 해결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