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뉴스

대통령실 '천공, 관저 이전 개입설' 퍼뜨린 김종대·김어준 고발 추진

 대통령실이 윤 대통령 관저 이전에 천공이 관여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과 김어준을 형사고소하기로 했다.

 

김 전 의원은 5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팩토리'에 출연해 "국방부 고위 관계자로부터 천공이 육군참모총장을 찾았다는 증언을 들었다."며 말했다.

 

그는 "천공이 다녀간 직후 육군참모총장 관저에 빗물이 새고 페인트가 벗겨졌다는 기사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관계자들은 모두 침묵했다”며 “당사자인 군도 확인해주지 않고, 안보실도 확인하지 않고 있다. 천공의 경우 제가 아는 기자와 인터뷰를 하기로 약속했는데 지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김 전 의원이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완전히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말했다.

 

또 “천공은 대통령실 이전 과정에 전혀 관여한 적이 없다”며 “가짜뉴스 유포는 민주주의 기반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김 전 의원이 천공과 함께 공관 후보지까지 동행한 점을 지적한 김용현 경호실장도 “천공이라는 사람을 만난 적이 없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통신기록을 토대로 김 실장과 천공이 육군참모총장 관저를 함께 방문하지 않았음을 입증할 계획이다.

 

그동안 비교적 신중한 법적 대응을 해온 대통령실이 최근 익명 제보를 토대로 야당이 제기하는 각종 의혹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하는 방향으로 바꾼 것으로 보인다.

 

 

 

 

 

"별 보러 몽골 갈까" 여름 몽골 기획전 출시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광활한 대자연 속에서 특별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들의 시선이 몽골로 향하고 있다. 모두투어는 26일, 몽골 여행의 최적기로 꼽히는 6월부터 8월까지를 겨냥해 '여름 버킷리스트 몽골' 기획전을 선보였다. 이번 기획전은 단순한 풍경 감상을 넘어 초원과 사막, 별 관측 등 몽골만이 가진 독보적인 자연 콘텐츠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이색적인 경험을 중시하는 여행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몽골은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힐링의 성지로 부상하고 있다.최근 몽골 여행의 흐름은 단순한 도심 관광에서 벗어나 현지 문화에 깊숙이 스며드는 체험형 테마로 진화하고 있다. 여행객들은 이제 단순히 유적지를 보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밤하늘의 은하수를 촬영하거나 드넓은 초원에서 승마를 즐기는 등 능동적인 활동을 선호한다. 모두투어는 이러한 수요 변화를 포착해 테를지 국립공원과 룬숨 미니사막 등 핵심 명소를 효율적으로 연결했다. 특히 이동 동선을 최적화하여 여행자들이 자연 속에서 체류하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했다.이번 기획전의 핵심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라인은 여행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해 비행의 피로도를 낮추는 것은 물론, 노팁·노옵션·노쇼핑 정책을 도입해 현지에서의 불필요한 비용 부담과 갈등 요소를 원천 차단했다. 숙박 시설 또한 현대적 편의성을 갖춘 5성급 호텔과 몽골의 전통미를 살린 신형 게르를 적절히 배분했다. 이를 통해 여행객들은 이색적인 숙박 경험과 안락한 휴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게 되었다.새롭게 주목받는 여행지인 룬숨 미니사막은 기존 몽골 상품들과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이곳에서는 낙타를 타고 사막을 횡단하거나 오프로드 차량인 푸르공을 타고 거친 지형을 달리는 등 역동적인 액티비티가 가능하다. 또한 노마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의상을 입어보고 직접 게르를 지어보는 등 유목민의 삶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러한 구성은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독특한 사진을 남기고 싶어 하는 젊은 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미식 체험 또한 이번 기획전에서 놓칠 수 없는 요소다. 몽골 전통 양고기 요리인 허르헉을 비롯해 무제한 샤부샤부, 스테이크 등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다채로운 식단이 준비되었다. 단순히 끼니를 해결하는 수준을 넘어 현지의 식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돋보인다. 여기에 인천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청주 등 지방 공항 출발 상품을 대거 확충하여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몽골로 떠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모두투어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몽골이 가진 여름 시즌의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골프 여행객을 위한 전용 상품부터 프리미엄 패키지까지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은 변화하는 여행 시장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함이다. 대자연의 경이로움 속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몽골은 이제 머나먼 오지가 아닌, 한 번쯤 꼭 가봐야 할 현실적인 버킷리스트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