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함성 민족의 잔향이 되어!’..12월 18일
유관순 탄생 120주년을 맞아 젊은 작곡가 10인이 작곡한 창작 칸타타가 18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을 기획한 여로는 2015년 작곡가 이상준이 서양 클래식이 장악한 한국 음악 시장에서 원곡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젊은 음악가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만들었다.
칸타타는 스토리가 있는 대규모 성악곡으로 독창, 앙상블, 합창, 기악 반주로 구성된다.
3부로 구성된 29곡의 칸타타에는 천도교 대표 손병희, 유교 대표 김창숙, 항거시인 한용운, 승려, 그리고 가상의 일본 경찰 나카무라도 등장된다.
유관순 역의 소프라노 정은지와 더불어 테너 고승우 백인제, 바리톤 조예준 정기은, 서울 신포니에타, 서울청소년합창단 등이 무대에 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