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공원에 뜬 '서울 달'.."여의도와 한강 한눈에"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공원의 상공에 지름 22m의 보름달 모양 계류식 가스기구인 '서울 달'이 떴다.이 기구는 15분간 천천히 비행하며 한강과 국회의사당 등 여의도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서울 달'은 열기구와는 달리 비인화성 가스를 사용해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상공에서의 정지 시간은 약 8분이었다.
운행 기간은 7월 6일부터 8월 22일까지 무료 시범 운영 후 8월 23일부터 정식 유료 운행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특히 야간에는 더욱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달'은 서울시의 야간 관광 콘텐츠로 개발되었으며, 성인은 2만 5,000원, 미성년자는 2만 원의 탑승 요금이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