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이 물 절약 등 가뭄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 됐으면
광주환경공단은 18일 소방서 3곳과 가뭄 극복을 위한 소방용수 재이용수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말했다.공단은 겨울철 높은 화재 발생률로 소방 용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소방서에 상수도 교체 및 재이용수 공급 방안을 마련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물 절약 등 가뭄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 깨끗하게 정화된 재이용수의 수요처와 이를 활용해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작년 11월 말부터 월 천 톤 이상의 자체 절수 목표에 따라 '일일 물 사용량 기록제'를 시행하는 등 다양한 물 절약 실천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