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 등 석식서 독소 있는 생선 먹고 병원서 치료 중
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같은 날 오전 2시 34분경 안덕면 화순항으로 입항하는 어선에서 A 씨(60대) 등 3명이 어지럼증과 마비 증세를 보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씨 등은 바다에서 저녁식사로 복어를 먹었고, 도착 과정에서 중독 의심 증상이 확인되자 소방서에 신고했다.
A씨 등은 소방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복어는 테트로도톡신이라는 독소를 가지고 있어 성인이 0.5mg만 섭취해도 생명을 위협한다.
증상으로는 입과 혀의 저림, 심장정지, 두통, 복통, 현기증, 운동 불능, 호흡 정지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