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추공장... 끊이지 않는 '위생 문제'

세계 소비자 권리의 날을 맞아 중국 현지의 광둥 TV는 광둥성 산터우시 송차이 제조공장의 비위생적 생산과정을 폭로했다.
쌈차이는 겨자나 배추를 소금 등의 양념과 양념에 절여 발효시킨 음식으로 중국에서 대중적으로 먹는 반찬이다.
이러한 폭로에 SNS에서 사람들의 “평안히 먹을 것이 없다”, “신선해 보일수록 경계해야 한다”는 분노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세계 소비자 권리의 날을 맞아 중국 현지의 광둥 TV는 광둥성 산터우시 송차이 제조공장의 비위생적 생산과정을 폭로했다.
쌈차이는 겨자나 배추를 소금 등의 양념과 양념에 절여 발효시킨 음식으로 중국에서 대중적으로 먹는 반찬이다.
이러한 폭로에 SNS에서 사람들의 “평안히 먹을 것이 없다”, “신선해 보일수록 경계해야 한다”는 분노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